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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별 조합원과의 개별 약정 내용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할 의무가 있는지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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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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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관리사법은 시대의 요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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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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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미란 칼럼] 분란의 입주자대표회의, 관리비 납부까지 위험할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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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07 |
7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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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임 무효 확인을 구하는 소, 확인의 이익이 있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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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15 |
7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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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분쟁 솔로몬의 지혜는? 경기도 ‘공동주택 관리문화 개선 토론회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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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23 |
7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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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산하, ‘제1회 도시정비사업 법률학교’ 수료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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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-23 |
7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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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법인 산하 ‘제1회 집합건물 법률학교’ 수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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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15 |
7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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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소장 교체 불응한 위탁사 계약 해지 문제없다” [김미란 변호사의 판례평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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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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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시, 공동주택 비리 사전 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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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2 |
7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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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수선제도 개선방안 논의 자리 마련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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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08 |
7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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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파트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하는 아파트 법률학교' 내달 12일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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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6 |
7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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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‘미스터 주: 사라진 VIP’와 동물보호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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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-03 |
7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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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, ‘공동주택관리 문제점 개선’ 토론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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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-12 |
7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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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수관 역류 사고, 누가 손해를 배상해야 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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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-26 |
7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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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멸실된 건축물에 대한 감정평가가 가능하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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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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